"면역치료제를 통한 더 나은 세상"
박셀바이오 대표이사
이제중
저희는 ‘면역치료제를 통한 더 나은 세상’이라는 모토로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박셀바이오는 전남대학교의 두 연구자(이준행 CSO, 이제중 CEO)가 ‘항암면역치료제의 대중화’라는 목표로 의기투합하여 2010년에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세포 기반의 항암면역치료제와 항암백신, 항암 단백질의약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실제로 저희는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제품 출시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유전자조작기술의 집합체인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의 개발에도 뛰어들어 세계적인 항암면역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기술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코스닥에 기술특례를 통해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저희의 모토는 '면역치료제를 통한 더 나은 세상'입니다. 그간 효과는 탁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던 항암면역치료제를 저희의 기술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공급하여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 및 그 가족들과 함께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치료 대안 도출이 부진했던 난치성 암에 대한 새로운 선택을 제공해 드림으로써 인류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저희에게 주셨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발 더 나아가
세계에서 우뚝 선 박셀바이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